우리 대사관은 베오그라드대학교 법과대학 학생들을 초청, 한국의 경제와 문화, 한국과 세르비아 간 관계를 주제로 외교관과 학생 간 대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 11.19.(화)에는 서정현 서기관이, 11.20.(수)에는 최서영 서기관이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한국을 소개하였고, 한국과 세르비아의 문화 비교, 남북관계, 외국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